고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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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집
ㅡ 이 원 문 ㅡ
등잔 불 가물 가물
울 뒤 부엉이 밤새워 울어 대고
달빛의 뜨락 바람에 춥다
눈 내리는 밤이면
뜨락 소복이 지붕 위에도 하얗고
장독대에도 소복이 쌓였다
고요한 고향의 밤
이야기 책 읽어주는 할머니의 밤
지금도 들린다 그 목소리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중부 지방엔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하던데
즐거운 화이트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