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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를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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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22회 작성일 25-12-25 07:58

본문

생각이 나를 지배한다.
멀고 먼 길 오면서
볼 것도 못 볼 것도 느낌으로 받아
조용히 생각해 보니
좋은 일 궂은 일
그중에 궂은 일이 더 많았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것
좋은 일이다.
부모가 자식을 키우는 일
작은 일 하나에도
벅찬 가슴으로 받아 드리며
삶의 보람을 느끼기도
내가 늘 하던 소리
내게도 너의 엄마 같은 엄마가 있었다면
나 지금 이리 안 산다
너무 어려서 엄마가 돌아가시고
얼굴도 기억 못하는 나
그 긴 세월 어떻게 살아 왔을까
난 그때부터 양식 되지 않은 자연 산으로 살았다
지난 일은 생각지 말자
우회도로가 없는 외나무다리 하나 건너면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으니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생각이 나를 지배합니다.
시인님, 홀로 그 건강한 생각을
키우셨으니 승리하신 겁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온이 급강하한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 좋은 생각만 하고 살아도
생각보다 짧은 인생인데
요즘 들어 세상 시끄럽게 하고
남들 것만 뺏으려는 자들이 득세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저마다 스스로 땀 흘려 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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