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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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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04회 작성일 25-12-28 17:30

본문

   까치의 꿈

                                                    ㅡ 이 원 문 ㅡ


앞 나무 위의 까치


이리 둘러보고 저리 둘러보아도


이 한 해만 쓸쓸히 짝이 없다



떠나는 이 한해


오는 정월 보름 지나면


바램의 예쁜 짝 찾아 둥지 틀고 싶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가을 따지 못한 감
다 까치밥으로 남겨 두었지만
며칠 까치 소리 요란하더니
어느새 감나무엔 빈 꼭지만 남아 있습니다
고운 연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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