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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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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14회 작성일 21-12-28 06:07

본문

* 무명인의 삶 *

                                                    우심 안국훈

 

창과 방패는 똑같은 무기지만

창은 목숨을 빼앗고

방패는 목숨을 지키니

방패와 같은 사람이 되라

 

새는 쉼 없는 날갯짓으로

창공을 날아갈 때

물고기는 물 위로 뛰어올라

은빛 비늘 반짝인다

 

삶은 치열하지만

꽃만큼 아름답고 향기롭나니

돈 잘 버는 사람보다

꽃 좋아하는 사람이 되라

 

바이러스와의 사투 속에서도

꽃 피운 연꽃 한 송이 바라보면

단계적 일상 회복처럼

당신의 발자국마다 희망의 길 보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코로나와의 사투 속에서 견디기
어려운 삶이지만 방패로 무장하고
살아가는 삶이 아니면 문어지고 일어
설 수 없는 위기가 옴을 느낍니다.
단계적 일상이 화복되어 희망이 보이면 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정부 말만 믿고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지만
의료진의 희생이 있어 그나마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겠지만   
아무튼 각자도생의 길을 걷게 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오애숙 시인님!
어느새 12월도 끝자락
올 한해도 열심히 사셨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많아지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노라면
돈 많은 사람보다
마음 따뜻한 사람이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패와 같은 사람.....!
그렇네요. 상처를 주기보단
차라리 묵묵히 상처를 받을 줄 아는...
여러 생각을하게 됩니다.
시인님~ 행복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좀체 코로나 진정세 없이
다사다난햇던 한해도 저물어갑니다
저마다 묵묵히 자리 지키며 열심히 살아가듯
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많아지길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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