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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발걸음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04회 작성일 21-12-21 05:51

본문

* 진실의 발걸음으로 *

                                                                우심 안국훈

  

현실과 진실은 항상 같지 않아

남에게 속는 것보다

자신의 무지에 속는 게

더 안타깝고 두려운 것이다

 

세상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 게 필요 없거늘

너무 많이 가지려는 데서

탈이 나고 삶이 힘겨워지는 게 아니더냐

 

가난이 모두 자신만의 잘못 아니듯

소외계층이 춥고 배고픈 건

눈보라 매서우면 더딘 봄이 더 원망스럽듯

거짓과 위선에서 얼른 정상으로 돌아오길 원하는 거다

 

비록 속고 속이는 세상 살더라도

어쩌다가 자기 눈에 속거나

자기 귀에 속더라도

결코 자기 생각엔 속지 말아야 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도 저물러가고 세상은
점점 어둡고 사악한 세상으로 가는 듯
싶은 요즘 진실도 살아지는 듯 싶어
마음이 아프고 앞으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생각엔 속지 말아야 한다는 말 명심합면서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세상 사노라면 욕심 많은 사람들이
남의 거짓말과 위선에 잘 속는 것 같습니다
언행일치하는 사람이 그리워지는 시절
오늘도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난이 모두 자신만의 잘못 아니듯
소외계층이 춥고 배고픈 건
눈보라 매서우면 더딘 봄이 더 원망스럽듯
거짓과 위선에서 얼른 정상으로 돌아오길 원하는 거다]

잠시 가슴에 새겨 봅니다
늘 향필 하시길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오애숙 시인님!
전문가를 도외시한 정책은 성공할 수 없고
무능과 위선은 국민의 삶을 점차 피퍅하게 만들고 있듯 
모든 게 얼른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하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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