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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45회 작성일 21-12-23 13:07

본문


동장군 / 류인순



눈바람 어깨 짚고

계절 한가운데 선

우쭐대는 동장군


덩칫값 못하고

슬쩍슬쩍 내 품에

소리 없이 파고든다


너도 추운 게냐.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장군도 추운가 봅니다.
소리없이 파고드는 것을 보니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도 제 값 하려합니다
겨울은 추워야 풍년이 온답니다
집안에서 겨울 제 맛을 모르고 사는것이 삶인지
행복인지 불행인지
아리아리숭 해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워야 겨울인데
추운 겨울이 싫어
겨울 만큼은 하와이로
떠나 살고 싶습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소서
고국은 크리스마스 이브!!

성탄의 기쁨 그 진리
맛보게 되길 기도합니다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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