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전우鬼箭羽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귀전우鬼箭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87회 작성일 21-12-15 11:45

본문


귀전우鬼箭羽 / 호월 안행덕

    ㅡ화살나무ㅡ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로

귀신을 속이고

바람의 음모에 가담하며

위험한 장난을 꿈꾸는 너

 

너의 겨드랑이에 감춘 비화는

나비의 날개처럼 위장하고

아무도 모르게 홍심을 적중하는

귀신을 쏘는 화살이란 말이지 

 

모사꾼의 말을 믿지 않는다는 모사나무가

바로 너란 말이지

귀신도 무서워한다는 말 믿어도 될까 

 


시집『푸른 시선에 가슴을 베인 듯』에서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신은 널리 알고 있기를
당할자가 없어 인간들 앞에서
활개 치고 있는데 믿어도 될까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수은주가 곤두박질 하는 날씨네요
추위 이기시고 건강 챙기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어느 대선후보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면서도
들통나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오히려
상대방 물고 늘어지는 위선적인 모습에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려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추위가 강추위라 하네요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혜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려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Total 27,419건 28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26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2-20
13268
겨울 연서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12-20
13267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2-20
1326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12-20
13265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2-20
1326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12-20
1326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2-20
13262 안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2-20
1326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12-20
13260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12-20
13259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2-20
132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2-20
13257
그날의 겨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12-20
13256
겨울아이 댓글+ 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12-19
1325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12-19
1325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12-19
13253
겨울 사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2-19
13252
깨진 그릇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2-19
1325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12-19
132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12-19
13249
눈이 온다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12-19
13248
윈터링 댓글+ 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2-18
1324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12-18
1324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12-18
13245
고도에 서서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2-18
13244
양지의 고향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12-18
13243
울고 싶다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5 12-18
13242
인생의 바다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2-17
13241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2-17
1324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12-17
13239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2-17
132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12-17
13237
겨울 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12-17
1323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4 12-17
1323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2-16
132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2-16
13233
소망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2-16
1323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12-16
132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2-16
13230
기억의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2-16
1322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12-16
13228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12-15
1322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12-15
13226
고마운 곳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2-15
1322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2-15
13224
엄마 생각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2-15
13223 안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12-15
13222
아까운 세월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12-15
열람중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2-15
13220
찾아 가는 길 댓글+ 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2-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