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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표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57회 작성일 21-12-13 00:14

본문

   겨울 표정

                           ㅡ 이 원 문 ㅡ


썰렁한 거리 바람 불어 날리니

서로가 보는 표정 모두가 어둡다

날씨가 추워 그러는지

마음이 추워 그러는지

근심 수심 가득찬 표정들

웃는 표정이 몇 명이나 될까


서너명의 청춘만 그저 웃는 표정

웅크리고 두르고 구부린 허리들인가

가로수 흔들려 더 추워 보이고

밟혀 깨진 낙엽 보다 마음이 깨진다

전염병(코로나) 옮을까 그 걱정은 안 될까

나르던 비둘기 웅크려 앉아 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모임 취소에
누구나 좀체 나아지지 않는 생활에
안 그래도 힘든 월요일인데
추위까지 찾아오니 힘은 더 들지만
마음이나마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웃는 사삼을
잘 볼 수가 없습니다
경기 침체, 코로나가 요인이겠죠
빨리 웃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공감하는 작품에 함께합니다
따뜻한 새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도 그리 밝지는 않았으나
겨울 추위속에 들어서니 웃음이
잃어버린 듯 코로나로 썰렁한 거리
서로가 보는 표정 모두가 어둡습니다
오늘도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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