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함박눈의 연가----------[KKK]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눈꽃/함박눈의 연가----------[KKK]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141회 작성일 21-11-26 19:21

본문


    눈꽃    


                                                                                                은파 오애숙



바암새 꽃피워
이 아침 하얀 세상 만든
첫사랑 같은 너

가지가지마다
송이송이 피어나는 눈꽃
은빛으로 아롱 져 반짝이는
네 모습 참 아름답다

나도 너처럼
하얗게 눈꽃으로 피어
아름다운 이 세상 만든다면
얼마나 좋으랴

이 아침 그 진리
눈꽃처럼 피어나는 사랑
맘에 꽃 피워 살리

=============

함박눈의 연가/은파 


이역만리 
무희들의 춤사위 
함박눈 휘날리는 날이면 
세상을 다 갖은 아이 되어 
어린 날의 행복한 물결 
일렁인다

하얀 들녘
뽀송한 눈송이 움키던
그때의 그 순수한 추억들 
잡을 수 없는 그림자 이지만 
설렘속 눈꽃 보며
노래한다

이역만리 
함박눈이 내리면 
애틋한 첫사랑의 향연 
그때 그 사람의 향그러움이
마음에 꽃비 되어 
휘날린다

꿈결 같이 
봄날의 향그런 사랑 
물안개 거둬 낸 까닭인가 
눈꽃송이 추억 가슴에서
퐁퐁퐁 메아리치며 
피어난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및 문우 여러분 건강하시길
이역만리서 은파 기도 하옵니다

작금 가을과 겨울 사이를 오가는
11월 고지 향하여 세월의 바람이
불어와 원치 않은 한파로 인하여
어려움도 고국을 있겠다 싶습니다

은파 타 지역에 다녀오게 되어
12월 중순 경에 찾아 뵙겠습니다

그곳은 고국의 날씨 같다고 해
사뭇 설레임도 가슴에 피어나나
한국의 한파가 생각이나서 옷을
어떻게 입고 갈까로 고민합니다

고국의 눈섶인 산야가 그리워져
여행 중 설빛에 매료 되고 싶네요

젊은 날에 내리 흰눈은 어제곤
설레임을 주던 기억이 물결 치나
1시간 이상 지각했던 기억으로
난처하게 만들었던 기억도 있네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엽서 받고 싶으면
이곳에 비밀 댓글로 주소 남겨 주시면
은파 여행지에서 보내 겠습니다

엽서는 한 번도 쓴 적 없는데
한 번 써 추억을 남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 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눈이 이미 내렸지만
덕유산 정상엔 눈부신 상고대 꽃이 피었지만
겨울은 겨울대로 하이얀 눈꽃이 있어
그저 춥고 외롭지 않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그렇습니다
지금은 겨울이 무섭게 느껴지나
흰눈이 좋아해 겨울을 좋아 했던
어린 시절도 생각납니다

겨울 방학 때가 되면
아침부터 스케이트장 입장료
아까워 친구와 해질녘까지
타던 기억도 납니다요

그때 먹던 오뎅국과
떡볶기, 뽑기, 달고나 등..
그리움이 추억의 물결로
일렁이곤 합니다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여기의 이곳은
아직 겨울이라 하기에
조금 이른 것 같은데
며칠 더 있으면
곧 추운 겨울이 되겠지요
나뭇가지마다
안개로 인한 하얀 눈꽃도
피울 것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은 모두 추워 싫다지만
겨울대로의 아름다움이 축복으로
하얀 눈을 내려주셔서
또 다른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되죠
고운 작품에 머뭅니다
새 한 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눈이라는 말만 들어도 항상 마음이 설레네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동심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Total 27,419건 28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11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12-02
1311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12-02
13117
내 꿈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12-02
13116
눈밭의 회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2-02
13115
천년 살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12-01
131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12-01
1311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12-01
13112 풀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12-01
13111
그물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12-01
13110
일기 예보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2-01
13109
겨울 사랑 댓글+ 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12-01
131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12-01
13107
12월 맞이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12-01
1310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1-30
13105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11-30
131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11-30
13103
마지막 잎새 댓글+ 1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1-30
13102
12월의 기도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11-30
1310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11-30
13100
강물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11-30
1309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1-30
1309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1-30
13097
뛰고 달린다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11-30
1309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11-29
1309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11-29
13094
아 내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1-29
1309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11-29
13092
동목(冬木)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11-29
130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1-29
1309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1-28
1308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1-28
13088
기다려주게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11-28
13087
추억의 바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1-28
13086
정 그리워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1 11-28
13085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11-28
1308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11-28
1308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11-28
1308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1-28
1308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1-27
1308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1-27
130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11-27
13078
티 타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11-27
13077
동반자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11-27
13076
침묵의 사랑 댓글+ 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1-27
13075
진짜 부자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1-27
13074
마음꽃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9 11-27
열람중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11-26
13072
떠나는 가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11-26
13071
서글픈 나이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1-26
1307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8 11-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