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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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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60회 작성일 21-11-27 06:19

본문

내 인생의 동반자/최영복

사람이 사람을 만나 사랑하기까지
우연 아니면 필연 그것도 아니면
운명이라 말들을 하지만

그 뒤에 고통과 눈물이 없었다면
가슴으로 느끼는 진한 감정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토록 먼길을 곁에서 지켜온
사람들의 오랜 시간은 고단하고
험난한 했지만 함께한 사람들의
시간처럼 부유한 나날이 있었을 까요

처음부터 완벽한
조화를 이뤄낼 수는 없습니다
서툴러도 합께 길을 헤처 가다 보면
서로를 향한 진실된 마음의 문은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마치 추운 겨울날 언 마음을 녹여주는
모닥불처럼 따뜻한 희망의 불씨는
영원히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맞습니다
사람과 사람끼리 왜 어찌
부딪힘이 없겠는지요

마찰을 통해 모난 바위
세월의 물살로 몽돌꽃 피듯
옥신각신 다툼이 일다보면
서로가 알아가며 정, 싹 터
끈끈한 정으로 발전하매

우정 혹은 사랑의 꽃으로
가슴에서 연륜에 피게 되는
이치를 잠시 생각해 봅니다

시인님의 시어 중에서
[~겨울날 언 마음을 녹여주는
모닥불처럼 따뜻한 희망의 불씨는
영원히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시마을 모든 문인들
마음 속에서 끈끈한 정으로
동반자가 되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모두 함께 영원히 사랑을 나누면서
살아가야하는 동반자임을 동감하면서
깊은 감명을 받으며 감상 잘하고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동반자가 되는 것이란 쉽고도 어려운 길이지요
비교에 속지만 않으면 되는데 요즘 비교 때문에
운명이 바뀌고 바꾸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피할수 없는 것이 인생 팔자이자 운명인 것을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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