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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겨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406회 작성일 21-11-28 06:04

본문

성큼 다가온 겨울 / 정심 김덕성

 

 

아주 가까이 들려온다

겨울 오는 소리가 어느 계절보다 더

요란스럽게 세상 흔든다

 

아직 가을이 머문 가슴엔

세월과 함께 만들어진 깊은 사랑이

적막을 헤치고 고개 든 그리움

잔잔한 마음을 깬다

 

가물거리는 지난 날

사그락 거린 곱디고운 낙엽 밟으며

사랑을 만들던 달콤했던 시절

사랑의 흔적 오간데 없지만

작은 가슴엔 그리움만 가득 하다

 

가을이 가기 전에

그녀와 사그락 거리는 낙엽 밟으며

흠뻑 젖은 지나간 추억 속에

헤매어 볼 수 없을까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계절이 바뀔때마다 옛 생각에 젖어 들지요
혼자만이 꺼내어 볼 수 있는 그림이고요
이제 추운 겨울이 찾아 오겠지요
추억도 살짝이 찾아 오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계절 지나가고
곧 겨울답게 날씨가 추어지겠지요.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했던 가을은 흔적
완전히 지우고 있습니다
가늘가늘 달려 있는 나뭇잎 몇개
엄마손을 놓지 않으려고
간덜 간덜
바람이 가만두지 않지
어쩌나
오면 가고 내년에 새순으로 오려나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색찬란한 계절이 그만 지나가고
곧 겨울 다가와 겨울답게 추워 지겠지요.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가을도 하루 남기고
내일은 마지막 가을비 소식이 전해집니다
찬란하게 타오르던 오색 가을빛도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행복한 겨울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가을비 소식 들려오면서
좋은 가을이 가고 겨울이 찾아 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래도 겨울은 겨울대로 행복한 계절입니다.
시인들은 시의 소제가 무궁무진하니까요?
오늘도 복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은 겨울로 들어서려고 찾아오고
가을은 맥없이 떠나가고 있는 시간  행복이 오겠지요.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 이른 겨울이 와서
그렇지 않아도 냉기가 스민 가슴을
더 춥게 만들고 있네요
그래도 겨울은 겨울대로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으니 사랑해야겠죠
내일 비가 오고 한파가 온다 하니
따뜻하게 옷 입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던 가을은 떠나가고
곧 겨울이 찾아와 위세를 떨칩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을 간직한 마음은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은행잎이 수북이 발 아래 깔립니다...
코트깃을 올리니 더 지나는 가을이 아쉬워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을 지니사람은 행복한 사람
사람들은 은행잎에서 추어을 많이 간직합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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