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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87회 작성일 21-11-25 06:20

본문

* 꿈결 *

                                                  우심 안국훈

  

상큼한 봄날 오후

나비 한 마리

붉은 꽃잎 속에서 잠들고

 

눈부신 가을 햇살

오색단풍잎

산들바람의 자장가에 잠잔다

 

늘 한결같은 그리움

오늘도 꿈꾸듯

미소 지으며 반갑게 손짓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발자국 한 발자국씩 남기며
하루하루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상큼한 봄날 오후, 눈부신
가을 햇살이 한결같은 그리움으로
다가올 때가 가까워옵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첫눈도 내리고 뚝 떨어진 기온도 그렇고
가을은 이미 겨울에게 인계인수한 것 같습니다
아직 늦단풍은 초연히 타오르는데
행복 가득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부신 가을 햇살
오색단풍잎
산들바람의 자장가에 잠잔다]

가을날의 평화로움이
우리 모두 가슴에 넉넉하게
휘날려 지길 기도합니다
====================



시인님
가을도 막바지!
겨울과 가을 사이를
오고 가는 환절기 입니다

겨울이
따뜻하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중보로 기도 올립니다

또한  건강 하사
향 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곳은 자정이 넘어 추수감사절입니다

지난 주일은
교회에서 추수감사 주일로
성도들과 함께 감사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로
올 한 해 지켜 주신 천부께
감사 드리며 서로서로에게 감사하는 날!!

한 해 동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역 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오애숙 시인님!
여기는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여서
코로나와 겹쳐 유독 독감주의보가 내려졌나 봅니다
늘 건강 먼저 챙기시며
즐거운 추수감사절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 한 마리의 운명도
늦 가을 꽃 잎에 앉았지만 위태롭습니다.
인생사 모두 꿈결같지요.
그래도 인생을 살만 합니다.
향필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인걸 시인님!
뚝 떨어진 기온 탓에 벌 나비 움직임 없지만
이따금 때 모르는 듯 만남이 생깁니다
지나고 보면 다 순간인 것을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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