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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때가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15회 작성일 21-11-19 04:14

본문

* 다 때가 있다 *

                                                                 우심 안국훈

  

때를 받아들이면 괜찮다

아침햇살도 좋고 달빛도 아름답거늘

오는 세월 막을 이유도 없고

굳이 가는 세월 잡으려 애쓸 까닭도 없다

 

구태여 스스로 자신을 괴롭히지 마라

내려놓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처럼

바람 불면 부는 대로 꽃은 피고

그 눈부심에 웃던 당신이 아니던가

 

꽃처럼 하얗게 웃는 모습으로

운명의 신을 맞이하라

사노라면 아프거나 슬플 때 있지만

일과 사랑, 그리고 깨달음도 다 때가 있다

 

아까워서 입지 못하고

장롱에 보관하다가 낡아버린 비단옷처럼

아끼다가 썩어버린 사과처럼

그런 첫사랑이 당신에게도 있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사 다 때가 있어 그 때를 놓지지 않게
붙잡고 잘 요라할 때 성공이 따라옵니다.
잘 숨겨졌던 첫사랑을 발견했나 봅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사노라면 모든 게 다 의미가 있고
모두 다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새 가을도 마주막 주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살다 보면 정말 때가 있더군요
그것을 모르고 지나치게 되면
모든 것이 꼬이기 쉬운데
그 때를 잘 포착한다면
모든 것이 술술 풀려 성공하죠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따뜻하시고 즐거운 불금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짐승들도 식구의 위험이 닥치면
목숨까지 걸고 지켜내듯
사람들도 저마다 역할을 잊지 않고 하노라면
세상은 더욱 아름답고 행복하지 싶습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아프거나 슬플 때 있지만
일과 사랑, 그리고 깨달음도 다 때가 있다

네- 깨달음을 주는 시어에
공감한표 얹었습니다

시인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안행덕 시인님!
사노라면 모든 일에 때가 있고
하는 일마다 정성 쏟기에 따라서
일이 달라지지 싶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모두 때가 있습니다.
태어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고
앓을 때가 있고 회복 될 때가 있고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고 취할 때가 있지요
우리는 때(시간과 기회)에 순응하고
참고 기다리다 보면 응달이 양달 되고
양달이 응달 되는 세상을 경험하지요
고운 시에 머물렀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인걸 시인님!
산다는 게 결국은 시간과 공간 속에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지 싶습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살려면
언제나 혜안의 눈으로 때를 잡아야 하지 싶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에 돌고 도는 인생이라지요
늙은이 돌고 도는것도
내일이 오늘보다 아프지 말길 바라는것이 꿈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깊은 시향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게 풍경이고
유행 따라 변하는 모습처럼
세상은 돌고 돌아가는 물레방아 같지 싶습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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