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낙엽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길 잃은 낙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659회 작성일 21-11-20 15:26

본문

바람 불어 좋은날
나무잎이 춤 춘다
파랗게 파랗게
신나게 춤 춘다
꿈도 많았지
여름 더위 시원하게 날려 주었지
가을 황금 알곡 행복했다
꿈도 희망 아픔
다 내려 주고
가는 길 가벼워라
길 잃은 낙엽 
앉을 곳은 어디
노란 융단도 걸레 돼
어디론가 보이지 않네
겨울지나 새봄에
새싹으로 오려나


2021,11,20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이 지천으로 깔려 있습니다.
가는 곳 마다 낙엽입니다.
나뭇잎은 자신들이 떨어트린 낙엽이 양식이겠지만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 해석됩니다.
뒹구는 이파리들에서 삶의 허무가 보이기도하고
곱게지는 잎에서 인생의 마무리를 생가하기도 합니다.
고운 시 잘 읽고 갑니다.
노정혜 작가님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길잃은 낙엽들 다 어디에 쌓일런지요
냉정한 순리에 오고 갈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길가마다
수북하게 쌓여가는 낙엽 길
걷노라면 바스락거리는 소리도 좋고
밟는 느낌도 그저 좋기만 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19건 28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19
모기 연구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1-21
1301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21
1301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11-21
13016
11월의 기도 댓글+ 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11-20
13015
생명 / 안행덕 댓글+ 10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1-20
1301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11-20
13013
그들의 대화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1-20
열람중
길 잃은 낙엽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11-20
1301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1-20
13010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11-20
1300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1-20
1300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1-19
13007
인생 이야기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11-19
13006
가을 성숙미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1-19
13005
계절을 먹다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11-19
1300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1-19
13003
걱정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11-19
1300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1-19
13001
다 때가 있다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1-19
13000
내 운명은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11-19
12999
겨울 문턱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11-19
1299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11-18
1299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11-18
12996
마음의 틈새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11-18
12995
당신의 시간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1-18
12994
들국화 사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1-18
12993
천심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11-18
12992
여백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11-17
12991
나보다 댓글+ 2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11-17
12990
겨울 이야기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11-17
12989
초가의 행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1-17
1298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1-17
1298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11-17
12986
내 자리는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11-17
12985
마지막 잎새 댓글+ 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1-17
12984
그대 사랑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1-17
12983
불같은 욕망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11-16
12982
늦가을 서정 댓글+ 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1-16
1298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11-16
12980
사색의 벤치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11-16
12979
겨울 채비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1-16
1297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11-16
12977
비워진 곳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11-16
1297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11-16
12975
까치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1-16
1297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1-16
1297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1-15
1297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1-15
1297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11-15
12970
탈바가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1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