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내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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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내리는 비/鞍山백원기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다 가니
세월이 서럽다고
눈이 올 자리에
비가 솔솔 내린다
덩달아 눈물 맺힌
쪼그라진 이파리
푸르고 화려했던
단풍나무 덩달아
야속한 세월에
눈물짓고 있다
묵은해 어서 가고
새해야 어서 오라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가고 오는 세월 때로는 야속하기도 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겨울 비 오는 날 반갑게 오시니 감사드립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시간이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겨울비......늘 쓸쓸하죠^^;
백원기님의 댓글
말씀대로 시간도 세월도 빠르고
겨울비도 쓸쓸한 12월인가 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때에 눈 아닌 비가 내리고 있어요
이상한 세월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정말 요즘 이상 기후인가 봅니다.
계절이 고르지않네요.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며칠 전에는 함박눈 내리더니
어제도 겨울비가 내려
이미 떠난 가을을 그리워하나 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연말이지만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떠나기 싫은 비가 눈물 흘리듯 온종일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