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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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鞍山백원기
봄의 전령 목련꽃
찬바람 멈춘 3,4월이면
털옷 벗고 꽃봉오리 내민다
고귀함과 우아한 자태
인내와 의지의 상징
혹독한 겨울 견디고
벚꽃을 벗 삼아 피어난다
뭇사람에게 사랑받는 목련화
겨우내 기다리던 내 사랑
봄이 오면 화려하게 꽃 피워
응원의 메시지 전해준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목련꽃 피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육영수 여사님이 좋아 했다는 꽃 목련꽃
백원기님의 댓글
그렇군요, 육여사님이 좋아하셨군요.
다녀가신 하영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목련꽃 아름답습니다
특히 하얀 목련이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봄의 절정이면
어김없이 피어나는 순백의 미소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 같아
볼 때마다 그리워지는 얼굴 떠오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반갑게 오시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