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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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면서
한 장 남은 달력이
을씨년스런
12월도 중턱을 넘었다
올 해는.올해는 하면서
초 정에 다짐 한 마음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누에뽕잎 갈아 먹듯
세월만 보내고 말았다
한 해를 보내면서 뭐든 고민 하지 말자
고민하면서 남은 시간을
축 내고 싶지 않다
고민 한다고 해결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모든 일을 신의 섭리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세월이 지난 후에야 알 것 같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보살펴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한 해를 주관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열심히 산다고 살아도
늘 목 마른 삶
을사년 올 한해도 마찬가지
못 다한 일만 수북하게 쌓였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