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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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고개/鞍山백원기
고갯마루 올라 보니
미지의 세상 저 멀리 보이고
밟던 세상 환하게 보인다
쪼그라진 이파리마저
다 떨어진 나뭇가지
춥고 쓸쓸해 보인다
하늘에 해는 꼭꼭 숨고
구름만 잔뜩 낀 날씨
어서 광명한 날 왔으면
성탄절만은 간절히
축하의 맑은 날 되소서
메리 크리스마스!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로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이 한해도 며칠 남은 날
너무 빠른 것 같아요
내년에는 어떠한 날이 많을지
조용히 평화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메리 크리스마스
안국훈님의 댓글
어느새 을사년과 작별을 고하고
연말 잘 정리하면서
경오년 붉은 말 해를 맞이해야 할 때가
점차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하영순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날은 흐리지만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어느덧 또 한 해를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찾아옵니다
내년에도 맞이하고 또 맞이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