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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하늘을 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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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23회 작성일 25-12-22 06:22

본문

하늘을 나르는 새
미인 노정혜

창공을 나르는 새
새야 새야
너는 참 좋겠다
어디 던 지 나를 수 있고
둥지에 집착하지 않는구나

부리로 둥지를 지었습니다
둥지는 잠시새끼를 낳고
아기 새가 나르는 것 보고
어미는 둥지를 떠나
창공을 나릅니다
아기새도 어미 따라
줄지어 나릅니다

사람은 집에 집착하고
새끼에게 집착합니다
잠깐의 집착은 안식입니다
오랜 집착은 병이 됩니다

새 처럼
집착에서 벗어나야
마음이 가벼워
하늘을 나릅니다

새를 닮은 인생이면 좋으련만


2025,12,22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이 터고 있습니다오늘은 우리 위에 열렸습니다
우리모두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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