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바다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29회 작성일 21-11-11 04:21

본문

* 바다의 꿈 *

                                                              우심 안국훈

   

국그릇에 소금 한 줌을 넣으면

너무 짜서 마시기 힘들지만

호수에 소금 한 가마니를 넣어도

전혀 짜지 않다

 

내 마음은 대접만큼 작으면

작은 고통도 아프지만

호수처럼 넓으면

어떤 고통도 감내할 수 있다

 

함부로 내뱉은 말 한마디가 싸움으로 이어져

목청 찢어지고 뚜껑 열리게 하지만

폭발 직전의 마음이 평상심 되찾기 위해서

현명한 사람이라면 잠깐 멈춤 필요하다

 

고래는 아무랑 놀지 않는다

고래랑 놀려면

적당한 거리 있어야 하듯

먼저 당신이 바다가 되어야 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마음은 우선 넓어야 되다고 하지만
그 마음을 자신도 마음대로 되지를 않습니다.
마음이 대접같이 작은 것이 아닌 호수같이
넓은 마음일 때 세상도 아름답고 잘 되어집니다.
11월 늦가을 추위가 대단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사노라면 마음 넓은 사람이 편안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이 좋고
생각이 긍정적인 사람에게 끌리게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이왕이면 넓은 마음으로
세상 사노라면 근심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운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마음이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고 아니 우주보다
넓다면 사람사이에 아귀다툼
전혀 없을 텐데 철과 철이 만나
더 강하게 한다는 이치를 가끔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 속에서
느껴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요

마찰은 대인관계 속에서 빚어지는
부딪힘이나 갈등, 나아가 압박 등..
말하기에.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크고 작은 부딪힘과 갈등 있기 마련
우리가 사는 세상은 천사들이 모여
사는 곳 아니기 때문이라 싶습니다

갈등은 모든 시대, 모든 이에게 있고'
우리는 지금도 삶의 현장에서 직장과
대인관계에서 많은 갈등을 경험하고
살아가고 있는 게 인간사라 싶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데 판단의 기준 또한
자기만의 편협한 잣대 갖고 타인을
죄인 취급하는 이들이 간혹 있기에
문제 중 문제라 안타까운 일이지요

[고래는 아무랑 놀지 않는다
고래랑 놀려면
적당한 거리 있어야 하듯
먼저 당신이 바다가 되어야 한다]

환절기 입니다 건강하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애숙 시인님!
며칠 가을비가 내리더니 한기가 느껴지고
길거리마다 낙엽이 수북하게 쌓이며
소리 없이 겨울채비 중입니다
남은 가을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19건 29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69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1-15
129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11-15
12967
한국의 미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11-15
12966
가을 나그네 댓글+ 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11-15
1296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3 11-14
1296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11-14
12963
시상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11-14
1296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1-14
1296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11-14
129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11-14
1295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11-14
1295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11-14
1295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1-13
1295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1-13
1295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1-13
12954
태양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11-13
1295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11-13
12952
벚나무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11-13
12951
기러기의 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11-13
12950
과학의 시대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8 11-13
12949
메아리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1-12
12948
가을 이야기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11-12
12947
빈집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1-12
12946
슬픈 나무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3 11-12
12945
책 선물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1-12
12944
가을 미련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1-12
1294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1-12
1294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1-12
1294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11-12
12940
부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11-12
12939
낙엽을 보며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1-11
1293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1-11
129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1-11
1293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1-11
12935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1-11
1293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1-11
1293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11-11
12932
어떤 해후邂逅 댓글+ 1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11-11
열람중
바다의 꿈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1-11
1293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11-11
1292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11-11
12928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11-10
12927
어떤 해후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1-10
1292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1-10
12925
굿바이 가을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1-10
12924
하루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5 11-10
1292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1-10
1292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11-10
12921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11-10
1292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