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의 속삭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단풍의 속삭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20회 작성일 21-11-14 06:15

본문

단풍의 속삭임 / 정심 김덕성

 

 

신비롭고 경이롭구나

너로 하여 오색찬란하게 펼쳐지는

한창 불길이 솟는 듯 타오르며

산야를 빨갛게 물들였구나

 

그리움이 묻어나는

찬란한 빨간 물결치는 산들바람도

살갑게 스치듯 지나가고

너를 그리는 아름다운 솜씨

봐도 또 봐도 대단하구나

 

누구를 그리도

사랑해서 저리 붉게 타고 있는가

이름이 단풍이라서 인가

 

사랑의 밀어와 함께

가을향기로 한 아름 그리움 안고

저토록 곱게 마지막을 장식하는 너

몸서리치도록 곱구나

 

 


댓글목록

세잎송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단풍의 속식임"좋은 작품에
공감하며,이 늦가을 오색찬란한 추경에
흠뻑 젖어보면서, 특히
"사랑의 밀어와 함께
가을향기로 한 아름 그리움 안고
저토록 곱게 마지막을 장식하는 너
몸서리치도록 곱구나"
*이 '시'구에 가을향기를 애틋하게 느껴봅니다.
*늘 건안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의 속삭이이 들리는 가을
불게 타오를수록 사랑이 불타는 듯 싶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가을 추위가 대단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찾아온 비바람에 우수수
단풍잎 떨어졌지만
때늦게 타오르는 단풍나무도 있어
새삼 곱게 타오르는 모습이 여간 아름답지 않습니다
행복한 새로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아름다웠던 붉은 단풍도 가을이
깊어 갈수록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가을 추위가 대단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단풍이 있기에
아름답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붉게 타오르는 불길처럼
아름다운 단풍을 보고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 않을 이 없겠죠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새 한 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가을에는 단풍이 있어 더 화려하고
더 이름답다는 데 저도 동감감을 합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가을 추위가 대단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무르익으면 빨갛게 익지요.
한 해동안 뜨겁게 살아온 단풍잎들이
경이롭게 익어 핏빛이 되었습니다.
우리들 모두 열심히 살면
삶의 결과도 빨갛게 익는 단풍처럼 곱겠지요
고운 시에 기쁨을 누리며
잠시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단풍에서 참 사랑을 체험합니다.
가을 빨간 단풍이 주는 느낌이 경이롭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Total 27,419건 29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69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1-15
129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1-15
12967
한국의 미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11-15
12966
가을 나그네 댓글+ 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11-15
1296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3 11-14
1296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11-14
12963
시상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11-14
1296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1-14
1296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1-14
129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11-14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11-14
1295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11-14
1295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1-13
1295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1-13
1295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1-13
12954
태양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11-13
1295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11-13
12952
벚나무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11-13
12951
기러기의 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11-13
12950
과학의 시대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9 11-13
12949
메아리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1-12
12948
가을 이야기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11-12
12947
빈집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1-12
12946
슬픈 나무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11-12
12945
책 선물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1-12
12944
가을 미련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1-12
1294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1-12
1294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1-12
1294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11-12
12940
부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11-12
12939
낙엽을 보며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1-11
1293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1-11
129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11-11
1293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1-11
12935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1-11
1293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11-11
1293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11-11
12932
어떤 해후邂逅 댓글+ 1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11-11
12931
바다의 꿈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1-11
1293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11-11
1292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4 11-11
12928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1-10
12927
어떤 해후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1-10
1292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1-10
12925
굿바이 가을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1-10
12924
하루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6 11-10
1292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1-10
1292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11-10
12921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11-10
1292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