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낙엽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슬픈 낙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54회 작성일 21-11-08 13:31

본문

슬픈 낙엽/鞍山백원기

 

울긋불긋 단풍 옷 입고

좋아라

나풀나풀 춤추더니

점점 

차가워지는 바람에

춥다고

한데 몰려 웅성거린다

 

어쩌면 좋을까 걱정뿐인데

어디론가

자꾸만 휩쓸려가니

처량히 들려오는

가냘픈 낙엽 소리

애처로운 마음에

한숨만 내쉰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바람 함께 한 어제의 날씨에
오색단풍도 하나 둘 낙엽 되어 쌓여가듯
사계절의 순환 틀에서
어쩔 수 없는 운명의 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오고 바람 부니 거리에는
상처 투성이 낙엽이 수북합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나긴 상처입니다
문턱을 넘어온 겨울의 시작
슬기롭게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순리란 냉정한가 봅니다
얼마 전 파랗게 숲을 이루던
잎들이 이제 단풍들고 그 단풍도 며칠 새에
낙엽 되어 떨어지니 너무 허무한 것 같아요
인생도 그렇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아름다웠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런데 비가 내리고 나더니
자신을 가누기가 힘들엇는지
떨어져 내리는 것이 참으로 애잔하죠
고운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Total 27,419건 29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1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1-09
1291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1-09
1291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11-09
1291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11-09
12915
괘짝의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11-09
1291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1-09
12913
그리움의 끝 댓글+ 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1-09
129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11-09
129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1-09
12910
참 좋은 사람 댓글+ 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1-09
1290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11-09
12908
낙엽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11-09
129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1-08
12906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1-08
12905
그대의 향기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08
열람중
슬픈 낙엽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11-08
1290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11-08
12902 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11-08
1290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11-08
1290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1-08
12899
거미의 꿈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11-08
12898
가을 그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11-08
128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11-08
1289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11-07
12895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11-07
12894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11-07
1289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11-07
1289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1-07
1289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11-07
1289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11-06
1288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11-06
128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11-06
1288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1-06
12886
기을 숲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11-06
128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11-06
12884
그대는 불꽃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1-06
12883
늦가을 서정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11-06
1288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11-06
12881
저무는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11-06
1288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11-05
12879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11-05
12878
폐업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11-05
12877
단풍의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11-05
12876
忠이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11-05
12875
고정 관념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1-05
1287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1-05
1287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1-05
1287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0 11-05
12871
비밀의 정원 댓글+ 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11-04
12870
만산홍엽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0 11-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