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그대처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단풍, 그대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12회 작성일 21-10-29 08:14

본문


단풍, 그대처럼

 

                                                                          은파 오애숙 


새로운 기 주고자 

활짝 새로운 장 열고 

불을 품어 내고 있는가 


영원한 푸르름으로 

기세 등등했던 개선장군 

거스를 수 없는 이치 손들고 


변신의 귀재가 되어 

마지막 생애 정렬적으로 

불태우고 있어 아름답구려 


나도 그대처럼이나 

살아생전 못 다했던 것 

내려놓고 하늘빛 닮아가리 

======================

상단의 시 재구성하여

연시조 올려 드립니다


========================


연시조


불꽃 단풍 미소에


                                                                            은파 오애숙 



불꽃의 내 그대여 새로운 기 주려고 

화알짝 새로운 장 열고파 불을 품어 

화사한 눈웃음 치며 새단장을 하는가 


불꽃의 내 그대여 영원한 푸름으로 

젊은 날 기세 등등 그 기개 개선장군 

절대자 위엄 앞에서 내려놓는 그 이치 


불꽃의 내 그대여 변신의 귀재인가 

마지막 그대 생애 정렬로 불태우려 

웃음 진 네 아름다운 그 모습에 반하매 


불꽃의 내 그대여 남은 생 살아생전 

이루지 못다 한 것 다 내려놓고픈 건 

하늘빛 닮아 가고파 새론 단장 하누나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꽃같은 단풍/은파


불꽃같은 내 그대
새로운 기 주고싶어
활짝 새로운 장 열고
불을 품어 내고 있는가

불꽃같은 내 그대
영원한 푸르름으로
기세 등등했던 개선장군
거스릴 수 없는 손들은 이치

불꽃같은 내 그대
변신의 귀재가 되어
마지막 생애 정렬적으로
불태우고 있어 아름답구려

불꽃같은 내 그대
그대처럼 살지 못하나
이제 살아 생전 못다한 것
다 내려 놓고 하늘빛 닮아가리

불꽃같은 내 그대
젊은 날 어느 때보다
내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그대처럼 활활 타오르고파라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시를 연시조로 재구성해 올립니다

==========================

불꽃 단풍 미소에/은파


불꽃의 내 그대여 새로운 기 주려고
화알짝 새로운 장 열고파 불을 품어
화사한 눈 웃음 치며 새단장을 하는가

불꽃의 내 그대여 영원한 푸름으로
젊은날 기세 등등 그 기개 개선장군
절대자 위엄 앞에서 내려놓는 그 이치

불꽃의 내 그대여 변신의 귀재인가
마지막 그대 생애 정렬로 불태우려
웃음진 네 아름다운 그 모습에 반하매

불꽃의 내 그대여 남은 생 살아 생전
이루지 못다한 것 다 내려 놓고픈건
하늘빛 닮아가고파 나 새 단장 하누나

불꽃의 내 그대여 젊은 날 그때보다
내 생이 다하는 날 그날이 어제련가
타오른 내 그대 보매 붉게 타리 활활활

=====================
연시조  상단에 올려 놓겠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작가님
미국에도 가을 단풍이 곱겠지요?
몇 해전 LA 오랜지 카운티에 있는 교회에 집회 갔을 때
곱게 물든 단풍의 정취에서 이국의 향기를 맞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위도가 한국과 비슷해서 지금 쯤 그곳도 쌀쌀한 가을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일 맞으십시오

Total 27,419건 29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19
안개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10-30
1281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0-30
128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2 10-30
1281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10-30
1281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0-30
1281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10-29
1281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10-29
1281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10-29
1281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10-29
1281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10-29
1280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0-29
열람중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0-29
12807
민주주이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10-29
1280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0-29
12805
하늘눈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10-29
1280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0-29
12803
치매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0-28
12802
가을 앓이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0-28
1280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10-28
1280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10-28
12799
장점 단점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10-28
127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0-28
12797
이왕 사는것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10-28
12796
낙엽 연가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10-27
1279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10-27
12794
자성의 소리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10-27
1279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10-27
1279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0-27
1279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10-26
12790
별빛 사랑 댓글+ 4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10-26
1278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0-26
12788
나그네 발길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10-26
12787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0-26
12786
회전목마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10-26
1278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10-26
1278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10-26
1278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10-26
127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10-26
12781
행동의 힘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0-26
12780
주막집의 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10-26
1277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10-26
1277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10-25
127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0-25
12776
가을 戀歌 5 댓글+ 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10-25
1277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10-25
12774
옹두리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0-25
1277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10-25
1277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0-25
1277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10-25
12770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0-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