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戀歌 2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 戀歌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29회 작성일 21-10-18 07:31

본문

[미술]군접화훼도(群蝶花卉圖) - 남계우 (1811~1888)


가을 戀歌 2 / 藝香 도지현

꿈속에 나비를 보았다
나비는 내 가슴을 헤집고
긴 촉수를 가슴속에 꽂더니
심장의 선혈을 빨아들인다

드라큘라의 이가 목의
대동맥을 꽂았을 때처럼
희열을 느끼며 그를 받아들이듯
나도 선혈을 빨리며 오르가슴을 느낀다

연약하고 가냘픈 나는
가을이 오기 시작하면 고운 얼굴을 내밀고
나비나 벌과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또 가을이 가면 가야 하는 꽃

깨지 말았으면 하는 꿈
꿈속의 내가 코스모스였을까
아니면 코스모스가 나였을까
규정하지 못한 채 깬 꿈이 너무나 아쉽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이지만 나비가 찾아 와 행복을 주었습니다.
비록 규정하지 못하고 깬 꿈이 아쉼지 만
그 순간이 사람에게 주는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비에게 코스모스가 되는 행복이빈다.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가을이 물드는 월요일 좋은 날입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나마 그리운 이를 만나면
하늘을 날듯 기쁘기만 하듯
그리움은 밤낮으로 불쑥 찾아와서 가슴 뎁히며
아름다운 연가를 부르게 합니다
남은 시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19건 29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76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10-24
12768
첫 서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0-24
12767
친구야 5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10-24
1276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10-23
1276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0-23
12764
기억의 가지 댓글+ 6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10-23
12763
어머니 마음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0-23
1276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23
1276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10-23
1276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10-23
1275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10-23
12758
새벽의 부재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10-22
12757
초승달 여행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10-22
12756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0-22
12755
가을 戀歌 4 댓글+ 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0-22
12754
이 가을 좋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10-22
1275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10-22
12752
낙엽의 무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0-22
1275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8 10-21
1275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10-21
1274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10-21
1274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10-21
1274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10-21
1274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10-21
12745
기다림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0-21
12744
당신의 향기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0-21
12743
나의 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10-20
12742
가을 이야기 댓글+ 3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10-20
1274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0-20
12740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10-20
12739
가을 戀歌 3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0-20
12738
사과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10-20
12737
영혼의 슬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0-20
12736
파도--2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10-20
1273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10-20
12734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10-19
12733
당신만으로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10-19
12732
가을 만들기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10-19
1273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10-19
1273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0-19
1272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10-19
1272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10-19
12727
행복 통장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0-19
12726
그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10-19
12725
연어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0-18
12724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0-18
열람중
가을 戀歌 2 댓글+ 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10-18
12722
다양한 삶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0-18
127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0-18
12720
통일의 양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0-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