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2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파도/은파 오애숙
시린 가슴
다독이려 왔는데
시퍼런 칼날
휘감고 날름거린다
사색에 잠기려
예까지 시간내 왔는데
갇치지 마라
동굴에서 밀어낸다
삶은 다 고되니
아픔의 무게 내려 노라고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젊은 날 해운대 백사장에 앉아서
하얗게 밀려옸다가
미련 없이 밀려가는 파도를 보노라면
세상의 진리를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