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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잎새의 반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488회 작성일 21-10-21 10:37

본문

노랑 잎새의 반란 / 정심 김덕성

 

 

노랗게 물들이는 가을이

창밖에는 가을 쇼가 연출하는 오후

그렇게 자랑스럽던 초록 잎새

어느새 노란색으로 변해

연민을 느끼며 갈바람에 나부키며

쓸쓸이 가을 길을 떠난다

 

색의 변화를 이루려

산고를 겪으며 맺어 진 새로운 세계

창조의 변화로 감회가 깊어지고

엄숙하게 바뀌는 노란 빛의 반란

결코 노란 색 옐로우 카드가 아닌

도리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희망의 길이 아닐까

 

새로 변화된 노란 잎새

모체에서 떨어져 과감한 출발하는

노란 잎새의 새 희망의 도전

실버도 떠나는데...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깊어지면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들어가고
붉나무는 붉게 감나무는 주황빛으로 참나무는 흙색으로
저마다 곱게 물들며 오색단풍은 가을을 노래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내 초록빛으로 실이온 은행잎이 가을이
되면서 노랗게 물들이니 그 빛도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잎들이 결국엔 떨어지겠죠
그 동안은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떨어진 노란 잎들은 땅에 스며들어
후손들을 위한 자양분이 되지 않을까요
공감하는 작품에 함께합니다
즐거운 불금되시고 행복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빛으로 떠나기가 아쉬웠는지 모릅니다.
노랗게 물들이고 떠나는 그 자취가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하나의 세계로 떠나는 길에는 언제나 미지수이지만
그래도 힘하게 떠나는 그 길에는 좋은 결실이 있겠지요.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변해가는 낙엽들을 보지만
그 깊이가 다르다 그럽니다 ㅎ
고운 주말 보내시고 건안 하시길 빕니다.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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