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바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고향의 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24회 작성일 21-10-15 01:44

본문

   고향의 바람

                                  ㅡ 이 원 문 ㅡ


봄 소식의 봄바람

울 밑 찾아 불었고

그 다음 보리밭


여름날 여름바람

그 바람 시원히

원두막 찾았다


산으로 들녘으로

툇마루 밖 텃밭으로

봄바람 여름바람


때 되면 그렇게

변함 없어야 하는지          

한 세월 읽느라


가을날 가을이면

어느 곳 찾았나

달밤에 수수밭


가을 더 깊어라

귀뚜라미 울리고

다음날 산으로


단풍 물들이더니

보는 그림 그 잠깐

낙엽 굴렸었나              


겨울 준비 하라는 듯

차갑게 더 차갑게

미닫이 문 흔들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바람 불던 보리밭도
한여름 뙤약볕 피하던 원두막도
어느새 눈앞의 풍경에서 점차 사라지고
낙엽만 하나 둘 쌓여져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날 고향 바람은 차가운 춥고 아픈
 그런 찬바람이고 생각이 듭니다.
겨울 준비 하라는 그런 차갑고
미닫이 문 흔드는 고향 바람입니다.
시향이 풍기는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休安이석구님의 댓글

profile_image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여름의 원두막이 생각납니다.
원두막에 올라 누우면, 시원한 바람이 있었고,
수박 한덩이 쪼개 놓으면 천국이었었는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기원드려요

Total 27,420건 29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720
통일의 양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0-18
12719
계울이 좋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10-18
1271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10-18
1271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0-17
127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10-17
12715
얼음 언 날 댓글+ 3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0-17
127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10-17
127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10-17
12712
학교의 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0-17
12711
불안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0-17
1271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10-16
1270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0-16
12708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10-16
12707
추억의 옛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10-16
1270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10-16
12705
낙엽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10-16
127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10-16
12703
집착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0-15
12702
별 찾는 밤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10-15
1270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0-15
12700
난 몰라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10-15
12699
가을 냄새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10-15
1269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0-15
12697
가을 戀歌 1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10-15
126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15
1269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10-15
열람중
고향의 바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0-15
12693
너 나 좋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10-15
12692
국고개 전설 댓글+ 6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10-14
1269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4 10-14
1269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10-14
12689
가을바다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10-14
126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10-14
126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0-14
1268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10-14
12685
시월은! 댓글+ 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0-13
1268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10-13
1268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10-13
1268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10-13
1268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10-13
1268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10-13
12679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10-13
126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0-13
12677
유성의 봄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10-13
12676
가을 국화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10-13
12675
낙숫물의 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10-13
12674
여운餘韻 댓글+ 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10-12
1267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10-12
1267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0-12
1267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