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에 서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빛에 서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446회 작성일 21-10-07 13:06

본문

가을빛에 서서 / 정기모

 

가을빛 반짝이는 꽃들의 이마 위에

후드득 비라도 내리면

깊숙이 눌러 섰던 모자 사이로

흔들리며 젖어 드는 풍경소리는

파랗게 얼어붙는 그리움 한 조각

 

꽃들이 하얀 안부를 전하던

돌담길 길게 누운 그 집에

밤별들의 푸른 고백은

다시 그리움 한 조각으로 얼어붙는다.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의 하얀 안부조차
정가로운 가을의 시어들
돌담길 길게 누운 그 집의
질박한 모습이 궁굼하기도 합니다

시인님!
저는 가을이면 괜시리 아프기만 합니다.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시인님 가을이 주는 분위기는
다른계절과 너무 달라서 그럴까요
하지만 너~무 아프지는 마시길 요~~ ^^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호수에

                  산수화 그리다가

              갈 바람이 지워 나가고

              실바람이 다시 그린다.

녜, 시인님!
가을은 우리에게
그리움을 가져다 줍니다

잠시 시인님의
시향에 머울다 갑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오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은 우리들 곁에서
많은 노래를 부르지만
다 알아듣지 못함이 늘 아쉽지요
행복한 주말 맞으시고 건안을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어디 갔다 이제 오셨는지요?;;
한동안 시인님 흔적이 보이지 않아 걱정했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
건강하신거지요?^^;;

Total 27,419건 29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669
가을 해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10-12
12668
마음의 정원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10-12
12667
가을 국화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10-12
12666
관심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0-11
1266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10-11
12664
가을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10-11
1266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0-11
1266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0-11
12661
이별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0-11
126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0-11
1265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10-11
1265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0-11
12657
10월 편지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0-10
1265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10-10
12655
그리움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10-10
12654
빨간 가을처럼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2 10-10
12653
감사 있는곳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10-10
12652
가을 어느 날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0-10
12651
가을 등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10-10
1265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10-09
1264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0-09
12648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10-09
12647
한글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0-09
1264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10-09
1264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10-09
12644
나목의 연가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10-09
12643
오토바이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0-08
12642
가을 여행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0-08
12641
산아제한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10-08
12640
한 그루 나무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0-08
12639
가을 愛 5 댓글+ 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10-08
12638
웃음꽃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10-08
12637
지성인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0-08
12636
가을비(推敲) 댓글+ 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10-07
1263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0-07
12634
적막의 터 댓글+ 4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10-07
1263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0-07
12632
가을 호수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10-07
12631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10-07
열람중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10-07
1262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10-07
12628
가을행복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7 10-07
12627
가을 愛 4 댓글+ 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10-07
12626
비둘기 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0-07
12625
말 말 말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10-06
12624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0-06
12623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0-06
12622
상흔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10-06
12621
단풍의 기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0-06
1262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10-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