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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537회 작성일 21-10-01 06:20

본문

* 그리움의 계절 *

                                                                 우심 안국훈

  

한 번도 울지 않고 살아온 세월 속에

묵묵히 여기까지 열심히 걸어온 길

사랑은 언제쯤 불쑥 나에게로 찾아올까

 

살아온 시간만큼 가야 할 길 아득한데

허전한 가슴속에 채워지는 그리움은

누군가 화답 없어도 타오르는 저녁노을

 

끝없는 무더위에 쏟아지는 소낙비에

한차례 갈증 풀고 피어나는 무지개는

나 홀로 텅 비어가는 아름다운 날이여

 

억새의 목울대로 울고 싶은 그런 날엔

외로움 뒤척이며 온몸으로 더듬지만

어느 날 초가을 풍경 뒤척이는 밤이어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외로움을 느끼는 가을에는
더 가까이 다가와 사랑으로 이루진
그리움이 잠 못들게 하고 밤을 지새우며
때로는 행복하게 되기도 합니다.
가을은 그리움에 계절인가 합니다.
풍요로운 가을 10월이 열렸습니다.
10월을 기쁘게 열으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가을비에 무더위는 안개처럼 사라지고
오색꽃과 단풍 물들어가는 산야
가을은 그냥 참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休安이석구님의 댓글

profile_image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홀로는 외로워서... 그래서 짝을 만들었다지요.
이 가을에 곁에 마음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은 참 큰 행복인데.... 그런 짝들이 모두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석구 시인님!
혼자는 외로워 둘이 되듯
비바람과 뙤약볕에 익어가는 오곡백과
풍요로운 가을날향기는 참 좋습니다
고운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라 하지요.
아름다운 단풍도 지천으로 피던 꽃도 이별하는 계절
가을이 오면 서둘러 이별하는 야속한 계절이지만
그리움을 안겨 주기도 하지요
그리움에 뒤척이는 시인님은 더 좋은 시어가 다고 오네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안행덕 시인님!
봄날은 피고 지는 꽃으로 아름답지만
가을날은 곱게 물드는 단풍으로 찬란합니다
그리워하기 딱 좋은 가을처럼
마음은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과 외로움의 가을
쓸쓸한 마음을 다욱 더하게 하는
가을이란 계절은 그리움의 계절입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하며
10월 내내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그리움의 계절인 가을날
누구나 시인이 되고 행복해지는 것처럼
뚝 떨어지는 알밤도 좋고 홍시도 맛이 그만입니다
행복 함께 하시는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가끔 쓸쓸함으로
가슴에 물밀듯 스미게 하나봅니다
은파는 사실 너무 바빠 누굴 그리워 할 만한
여유도 없이 하루하루가 왜 그리 빨리 지나가는지
어제가 새해였던 것 같은데 이곳은 9월의 끝자락
물론 그곳은 [10월 1일 국군의 날]
어린시절이 기억납니다

지금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행사 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오애숙 시인님!
가을은 그리움과 쓸슬함이 공존하지만
풍요로운 계절이어선지 마음은 그저 기분 좋지만
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 없으니 그냥 즐길 수밖에
행복 가득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국군의 날도 개천절도 지나고
시월은 이렇게 잘도 지나가고 있네요
곱게 물드는 단풍빛처럼
고운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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