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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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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93회 작성일 21-10-05 09:08

본문

​오늘 


서투른 하루가

오늘도 욕심과

교만함을 남기고

낯 붉히며

서쪽으로 기운다


거치른 세상은

너와 나를 가르고

있고 없음, 앎과 모름에

나 아닌 차별을

너에게 둔다


네가 있음에 내가 있는,

비우지 못해

채우지 못하는 오늘이

​눈썹에 매달려 

성찰에 그네를 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새로운 하루가 되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늘 목마른 삶이 되는 것 같습니다
빈 가슴에 채워지는 그리움처럼
행복 가득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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