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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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미련
ㅡ 이 원 문 ㅡ
무엇이 있어 들춰보고
어느 날이었기에 되돌아 보겠나
그저 꽃 한 송이에 얹어 보는 마음
얹을 것도 없고 되돌아 볼 것도 없다
너무 오랜 시간이었기에 의미가 없어 그럴까
모두가 잃어버린 시간
어느 날을 돌아보며 아쉬워할까
이제 다 지나고 빛 바랜 시간들
몇몇 기억은 마음에 남아 꽃 피우고
다 잊고 던져 버린 시간 모두 모아 꽃밭에 심고 싶다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깊은 의미로 감상하고 갑니다 ㆍ행복한 날 되세요 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