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부렁대고, 구시렁거리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씨부렁대고, 구시렁거리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6-04-20 09:13

본문

씨부렁대고, 구시렁거리기

 

노장로 최홍종

 

의사는 왜 환자가 알아듣지 못하는

어려운 전문 용어들을 곧잘 사용할까

당신은 어떤 죽음을 원하시는가요?

삶에도 색깔이 있어서 그 색깔은 당신이 만듭니다.

갈등을 소통으로 이끌어가는 지혜를

다정함이 세상을 구하여 갑니다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이 먼저이니

나쁘게 악다구니를 말하고 싶은 욕망을 참고

음주운전 처벌보다 입에서 몸에서 알콜 냄새가 나면

운전이 안 되는 시동이 걸리지 않는 차를 만들어보자.

교통사고로 하루에도 많은 인명을 잃는데

원자력 발전소 만들어 원자력부작용으로

몇 사람 죽는 원망부터 먼저 하는 어리석음을

열심히 읽지 않으면서 어떻게 많이 쓸려고만 할까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 질거다

시간의 깊이를 아는 이 일도 중요하다

가시가 된 무심코 내뱉는 말

당신의 잘못이 아니고 입의 잘못입니다

사람이 그리운 날들을 생각하며

기억을 데우고 졸여서 오래 쓰도록 간직하는 일도 해봄직 합니다.

 

2026 4 / 20 시 마을 문학가산책 시인의 향기 란에 올려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30건 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230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0
2722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4-20
272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0
27227
자화상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0
27226
오디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20
2722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20
열람중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0
2722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4-20
2722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4-20
2722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20
27220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20
27219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20
2721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4-19
2721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4-19
27216
마중 댓글+ 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4-19
27215
할머니 댓글+ 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4-19
272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19
272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4-19
2721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4-19
2721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4-18
2721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18
2720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8
27208
제비꽃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18
2720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18
2720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18
27205
금병산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18
2720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18
27203
찢어진 우산 댓글+ 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18
2720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18
2720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8
272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18
2719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4-18
27198
독골 엿장수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18
271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17
2719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7
27195
나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17
27194
대화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4-17
27193
양파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17
2719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17
2719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4-17
27190
내 눈의 넓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4-17
271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4-17
27188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16
27187
봄의 미련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16
27186
북한산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16
27185
팽목항 전설 댓글+ 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16
2718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16
2718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4-16
27182
사랑이었나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16
2718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