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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의 송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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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35회 작성일 25-12-13 16:35

본문

   달력의 송년

                                                   ㅡ 이 원 문 ㅡ


그렇게 긴 하루가 지나니 짧고

마지막 달 첫날에 아직이었던 마음

그 마음 부끄럽게 중순에 접어들다니

그래도 아직이라는 마음 그 아직이 며칠 될까

쉼 없이 보낸 길기만 했던 날들이 이렇게 짧을 수가


첫 달 첫 날에 두터웠던 달력

그 달력이 얇다 못해 한 장 남다니

욕심 섞느라 넘겨보는 한 달이었고

근심 걱정에 짚고 짚어보는 날들이었다

이제는 다 버려진 한 장의 마지막 장이 되다니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랑 한 장 남은 달력도 중순을 넘어 갑니다
세월이 흐를 수록 그 한 장이 쓸 쓸 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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