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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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길목
ㅡ 이 원 문 ㅡ
이렇게 넘긴 송년이 몇 번이었나
알 수 없는 길 걸어오기를
이제 알아도 딛을 시간 없고
시간이 있다 해도 그 힘이 없다
알고도 걷고 모르고도 걸어온 길
알면은 무엇을 얼마나 알았고
모르면 또 얼마나 몰랐을까
웃어도 보기 싫고 눈물마저 마른 인생인데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시마을 송년 모임이 좋았는데 지금은
나이란 놈이 저를 잡아 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