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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46회 작성일 21-09-10 08:39

본문

어느 가을 날/권온자


가을바람 

스사한 한낮 풍광에

갈대밭 너머로 해돋이

무지갯빛 사연

얼싸안가 

보듬어 본다

겨울로 접어드는 

세월냄새련가

아무런 소리없이

바람부는 대로

철따라 갈대숲 습지에

종달새 놀이 동산 만든다

누굴 반기려는 건가

================

https://www.youtube.com/watch?v=tz8FPSLBkk0  (시인 등단식)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품 올리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 겨울을 준비하는 새들의 월동준비를
서정시로 보듬은 작품이라 싶습니다요
 
혹시, 이 작품 가을호에 게재하려는 건지요?
작품 내실 때 연을 꼭 구분하시면 좋겠습니다

============================

위의 내용에 연시조로 한 수 답시합니다

  어느 가을밤/은파

분주한 철새들의 움직임 보노라니
갈바람 나붓길 때 갈대숲 휘청휘청
겨울로 접어든 길목 월동 준비 바쁜가

그 누굴 반기려고 갈대 숲 보금자리
오색빛 무지개 언덕 보며 기뻐 하누
기러기 서글피 울며 떼를 지어 가건만

떠날 이 어서 가소 남을 이 겨울 나려
신속히 월동준비 하여야 안심하게
올 겨울 동지섣달을 아늑하게 보낼터

긴장 끈 놓치말고 갈대밭 속삭 이는
밀어에 눈이 가누 자 속히 오색빛깔
무지개 언덕 앉고자 보금자리 만드세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뭉실호방,
권은자 시인님!

정보수정항에서 닉네임 삭제하시고
권은자로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뵙게되어 반가움입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가을이 되었습니다
이곳도 조석으로 찬바람이
불어 오고 있어 한국의 가을이
가슴에 그리움으로 물결칩니다
은파가 작년에 본명으로 시도하려다
할 수 없어 [꿈길따라] 닉네임을
사용하여 스트레스 만이 받았는데
정보 수정으로 하여 본명으로
바꿀 수 있게 되었답니다

권온자로 수정이 안되신다면
호를 집어 넣어 함께 사용하면
바꿔지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작년에는 한자로 넣는다는 것을
생각지 못해 안되서 결국 포기하다
올 3월 경에 [꿈길따라]닉네임으로
그냥 사용하였는데 [예솔전희종]시인
도움 통하여 정보수정을 하면 된다는
정보로 추진하여 바꾸게 되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고 수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본명으로 가입하시려면

1) 오른 쪽 상단 마우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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