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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당신을 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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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27회 작성일 21-09-13 14:56

본문

그리움이 당신을 부를 때/최영복

창가에 걸친 조각 달빛
그리움이 더하는 연민이 꿈틀거리고

윙윙거리는 이명 소리에
엄습해오는 삶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
그 무엇으로도 가늠할 수 없을 것이다.

불도 커진 낯설 환경 속에서 새어 나온
지친 영혼의 숨결이
시공을 초월하여 내리꽂는 빛의 화살이
선홍빛으로 물들었고

새들처럼 푸른 창공을 비상하는
한결같던 이념을 꿈꾸며
세상 밖을 벗어나 그 무엇이 될지라도

그곳에 터를 잡고
씨를 뿌려 싹을 피울 수 있는 일이라면
영원히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사랑하기 좋아
시집 장가들가죠
옛날잔치가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 울음소리
아이들 노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아이 보기가 힘들어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들바람에 춤추듯 반겨주는 코스모스
점차 누렇게 변해가는 논밭이며
하루 다르게 풀벌레 연주소리 커지니
풍요로운 가을이 되어 그리움도 더해집니다
행복한 9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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