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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61회 작성일 21-09-04 08:34

본문

금강

 

이석구

 

 

금강

공주의 맥

천년의 벗이여

 

아침이면

금빛 조각 모여들어

반짝반짝 조잘대고

 

저녁이면

어둠에 순응하며

고요히 너 감추어가더니

 

오늘은

다붓이

세종의 벗으로

 

새날

화려한 천년

다시 열자 하는구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날
화려한 천년
다시 열자 하는구나]

물은
생명이기에
금강의 기적 이루나 봅니다

그 옛날
한강의 기적
오늘을 만들었듯 ...

벌써
가을의 향그럼
휘날리는 들판이듯 합니다

늘 건강 속
문향의 향그러움
온누리에 휘날리시길 기도합니다

휴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
큰 도시는 늘 큰 강을 끼고 발달한다는... 물은 꼭 생명에 필요한 것이라는...
고맙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사는 곳 강줄기 없으나
30분 정도만 차로 달린다면
산타모니카 바다 펼쳐집니다

은파는 산에 계곡이 없어서
바다를 더 좋아 해 예전에는
아주 자주 갔던 기억입니다

얼마 전에 갔는데 여행객들
코로나 백신 맞아서 그런지
마스크도 안 쓰고서 다니는
젊은이들이 많이 있더군요
젊다는 건 축복인가 봅니다

우리도 한 때 젊다는 것에
기고만장했던 시절 있었죠
세월 아껴 관리 해야 했는데
물 쓰듯 썼는지 벌써 해질녘!
아쉬움이 물결 치곤 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려드립니다

휴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시군요.
주변에 아름다운 강이 있다는 것은 ... 하나의 행복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은파님의 주변에 강은 아니지만 산타모니카 해변이 있다니 역시 행복이겠습니다.
주변이 잘 어우러진 풍경들이 사람의 삶을 많이 풍요롭게도 하는 것 같아요.
자연과 더불어서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는 은파님이시기를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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