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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이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40회 작성일 21-09-09 17:36

본문

   가을 아이들

                                ㅡ 이 원 문 ㅡ


여름의 냇가로

그리 시원 했던

아이들이었는데

이 가을은 들녘으로

저리도 좋을까


신발 벗어 들고

수수밭 지나는 길

또 한 곳 가지밭

잠깐 멈춰서고           

논둑으로 누가 먼저


놀랜 메뚜기

이 논 저 논 넘나드나                          

메아리에 새 쫓는 소리

누구네의 식구일까

지금도 들린다 그 새 쫓는 소리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시절의 그리움이
가슴에 물결치게 하는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은파도 어린시절
초록빛 메뚜기, 여치, 방아개비
본적이 기억 납니다

여름 방학 숙제
곤충채집을 위해 들로 산으로
다녔던 기억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향이 풍기는
가을 아이들 에서 감명을 받고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풍요로운 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아침저녁으로
주변 과수원에서 폭음탄을 터트리는 바람에
덩달아 동네 개들이 짖어대니
시끄러움이 가을을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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