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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앓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14회 작성일 21-08-30 13:52

본문

가슴앓이

 

누구나

아픈 손가락

가슴에

달고 사는데

 

운명이라

체념하다가

달빚 스미는 날

쓸어내리는

 

가슴앓이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지만
유독 더 아픈 손가락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새 팔월의 마지막 날
고운 9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빛 스미는 날
쓸어내리는 가슴앓이때,

구월이 오는
소리를 함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건강 잃지 않는
일상이 되시기바랍니다.
김상협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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