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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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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80회 작성일 21-09-02 05:42

본문

예술은 길다
인생은 짧다
잘난 사람들
이건희 정주영 김우중
여행 끝나 본향으로 돌아 갔다
피카소 작품
김소월 작품은 살아있다

사람 주인이라 했지만
잠시 잠간 왔다 가는것
욕심 부질없네
물 흐르듯 세월은 흐른다
우리네 인생
마지막 종착역을 향해
가고 간다

사철 꽃 피고
새들 노래하는 곳이면 좋겠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사철이 노래하는 곳이면
최상의 삶이라 싶습니다

은파 사는 곳
사철이 꽃피고
아름답게 노래합니다

인공의 힘으로
사막이라 3월부터
9월 말까지 거의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곳인데...

늘 사시사철
마당에 꽃이 피고 있어
감사꽃 피어나나 시인에겐
커다란 감흥이 없는 곳이
바로 엘에이랍니다

사계가 뚜렷한
고국의 아름다움을
떠나와서야 그리움으로
가슴에 물결쳐 옵니다

떠나온 지 20년이
넘어서 모든 기억들이
가물가물 한 까닭인가
종착역 달리기에 그런가
그 옛날 휘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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