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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들녘에서/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059회 작성일 21-09-03 04:59

본문



코스모스 들녘에서 


                                                                                 은파 오애숙 


가을 햇살 

쪽빛 너울 쓰고서

뭉게구름  몽실몽실 꽃구름  

하늘 시린 푸른 날개 속에 

피어오를 때 


가을 길섶에서

하양 분홍 자주 옷 입고서 

형형색색 하늘거리며 춤출 때에

고추잠자리 수줍은 코스모스 

주위 맴돌다 사랑을 

살며시 속삭인다


철없는 아이들 

잠자리 채 들고 낚아채려 

천방지축 날뛰고 있는 가을 들녘

문득 어린 시절 단발머리 소녀 

찰랑이며 갈바람 헤집고 

걸어 들어온다 


서산에 붉게 핀 

노을 속에 그 순결한

코스모스 한아름 곱게 안고

풋풋한 설레임의 너울

가슴에 쓰고서



====================




코스모스 들녘에서

                                                                                은파 오애숙


금 햇살 쪽빛 너울 쓰고 온 가을 들녘
흰구름 몽실몽실 푸른빛 쪽빛 하늘
사이로 핀 코스모스 해말갛게 웃는다

갈바람 불어오는 갈 길섶 하늘하늘
하양 옷 분홍 자주 옷 입고 춤출 때에
수줍게 고추잠자리  사랑 속삭 이는데

철없는 아이들이 채 들어 낚아채려
날뛸 때 어린날의 갈바람 사이사이
해맑게 찰랑거리며  걸어온다  한 소녀

서산의 해거름 속 붉게 핀  노을 속에
순결한 코스모스  꽃잎을 하나씩 따
한아름 가슴에 안고 순정 어린 미소로
 


=============


아래 클릭해 보시면 은파 오애숙 시인에 관한 것 볼 수 있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21697&sst=wr_good&sod=desc&sop=and&page=1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7170&sfl=mb_id%2C1&stx=asousa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코스모스 들녘에서 /은파
                                                                               

가을 햇살
쪽빛 너울 쓰고
성큼 다가오는 이가을

뭉게구름 사이
몽실몽실 피어나는
하늘 시린 푸름의 날개

길섶 코스모스
하양 분홍 자주 옷 입고
형형색색 하늘거리며 춤 출 때

고추잠자리
수줍은 듯 코스모스
주위 맴돌다 사랑 속삭인다

철없는 아이들
잠자리 채 들어 낚아채려
천방지축 날뛸 때

문득 어린 시절
단발머리 소녀가
갈바람 속에 걸어온다

서산 해거름 속
붉은 노을빛 그리움
가슴에 한아름 안고서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 들녘에서

                                                                                은파 오애숙

가을 햇살
쪽빛 너울 쓰고
성큼 다가오는 이 가을

뭉게구름 사이
몽실몽실 피어날 때
하늘 시린 푸름의 날개

길섶 코스모스
하양 분홍 자주 옷 입고서
형형색색 하늘거리며 춤추고

고추잠자리
수줍은 코스모스
주위 맴돌다 사랑 속삭일 때

철없는 아이들
잠자리 채 들고 낚아채려
천방지축 날뛰고 있는 가을 들녘

문득 어린 시절의
단발머리 소녀가 찰랑이며
가을바람 속으로 걸어 들어온다

서산의 해거름
붉게 피는 노을 속 순결한
코스모스 가슴에 한아름 안고서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시를 재구성해 상단에 올립니다.
=======================

코스모스 들녘에서

                                                                                은파 오애숙

가을 햇살
쪽빛 너울 쓰고서
뭉게구름  몽실몽실 꽃구름 
하늘 시린 푸른 날개 속에
피어오를 때

가을 길섶에서
하양 분홍 자주 옷 입고서
형형색색 하늘거리며 춤출 때에
고추잠자리 수줍은 코스모스
주위 맴돌다 사랑을
살며시 속삭인다

철없는 아이들
잠자리 채 들고 낚아채려
천방지축 날뛰고 있는 가을 들녘
문득 어린 시절 단발머리 소녀
찰랑이며 갈바람 헤집고
걸어 들어온다

서산에 붉게 핀
노을 속에 그 순결한
코스모스 한아름 곱게 안고
풋풋한 설임의 너울
가슴에 쓰고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서정시를 연시조로 재구성 합니다

==========>>>
1연

가을 햇살
쪽빛 너울 쓰고
성큼 다가오는 이 가을

2연

뭉게구름 사이
몽실몽실 피어나는
하늘 시린 푸름의 날개
========>>


금 햇살 쪽빛 너울 쓰고 온 가을 들녘
흰구름 몽실몽실 푸른빛 쪽빛 하늘
사이로 핀 코스모스 해말갛게 웃는다
=========================
3연]

길섶 코스모스
하양 분홍 자주 옷 입고
형형색색 하늘거리며 춤 출 때
4연]

고추잠자리
수줍게 코스모스
주위 맴돌다 사랑 속삭인다

=====>>
금 햇살 쪽빛 너울 쓰고 온 가을 들녘
흰구름 몽실몽실 푸른빛 쪽빛 하늘
사이로 핀 코스모스 해말갛게 웃는다
======================
5연]
철없는 아이들
잠자리 채 들고 낚아채려
천방지축 날뛸고 있는 가을 들녘
6연]
문득 어린 시절의
단발머리 소녀가 찰랑이며
가을 바람 속으로 걸어 들어온다

========>>>

철없는 아이들이 채 들어 낚아채려
날뛸 때 그 어린날 갈바람 사이사이
해맑게 찰랑거리며 단발소녀 걸어온다
========================
7연]
서산의 해거름
붉게 피는 노을속 순결한
코스모스 가슴에 한아름 안고서

========>>

서산의 해거름 속 붉게 핀  노을 속에
순결한 코스모스  꽃잎을 하나씩 따
한아름 가슴에 안고 행복하다 미소해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구성한 것을 정통 연시조로 상단에 올려 놓습니다


평시조 음보입니다
초장  3 4 3 4
중장  3 4 3 4
종장  3 5 4 3

연시조는 평시조를 연결한 시조 입니다
================

연시조 마지막 연에서

해맑게 찰랑거리며 단발소녀 걸어온다(3/5/4/4)

===>>

한아름 가슴에 안고 순정어린 미소로(3/5/4/3)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서 오세요. 시인님
벌써 가을의 문턱입니다
가을이 되면 그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길섶에서
하양 분홍 자주 옷 입고서
형형색색 하늘거리며 춤출 때에
고추잠자리 수줍은 코스모스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9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서 오세요. 시인님

벌써 가을의 문턱입니다
가을이 되면 그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코스모스 길이 생각나게 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휴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바다 닮은 시린 하늘이 기대되는 가을입니다.
이 가을에는 모두가 슬픔 없이...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꿈같은
내 고장은 물론, 우리나라 모두, 그리고 온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시이님
푸른 바다 닮은 시린 하늘
가을이 오면 쫓빛 하늘에
담금질 하고픈 생각!! 휘날려
고국의 하늘이 그립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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