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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01회 작성일 21-08-26 01:35

본문

   목화의 밤

                              ㅡ 이 원 문 ㅡ


애야

언년아

오늘 달밤 에미 하고

목화밭에 가자

이슬이 제법

흠뻑 내렸을 것이다

너도 이제 남의 집 가야지

암  가야지 가야 하고 말고

때가 되었으니 꼭 가야지

너 낳아 기른 이 에미 처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향이 풍기는 목화의 밤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생 시절 열심히 읽었던
한국 단편문학을 다시 만난 기분입니다.
목화솜은 듣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단어이구요~
시인님 늘 건강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시향에
잠시 머물게 합니다
때가 되면 가야지~

가을이 되니
코로나 변이로
모두들 몸사리고 있으나

코로나도 때가 되면
가리라 긍정의 꽃을 피웁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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