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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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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43회 작성일 21-08-28 07:11

본문

울고 웃고 가는 인생길
눈물이 더 많아
탄식의 소리 높아
언제나 태양빛 좋은날 오려나
하늘도 동참하나
연일 비 온다
겉은 포장 하려해도
울부짓는 소리
아우성 돼
무너지는 소리 감출려도
울음소리 모여 통곡 소리 들려올까 두렵다
가계문 닫는 소리

하늘이시여
이젠 아픔들 거둬 주소서
태양빛에 생명
생동하게 하소서
태양빛에 황금빛 파도
가을 들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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