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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고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6회 작성일 21-08-13 19:16

본문

희망 고문 / 성백군

 

 

동네 공원을 산책하다가

돈을 주웠다

그 일후로

자꾸 길바닥을 살피게 되더라

 

헛일 삼아

작품 몇 보냈는데 대상이란다

그다음은, 행여나 싶어 또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다가

 

된통 당했다

부엌 출입문 안쪽에 불조심이라고

대문짝만하게 경고 표시를 붙여 놓고는

외출할 때 스토브를 끄지 않고 나갔다가

냄새가 나고, 연기가 차오르고, 비상벨이 울리고,

아파트 매니저가 달려오고

 

어디까지가

희망이 욕심이 아닌지

고문에게 물어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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