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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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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85회 작성일 21-08-07 07:35

본문

장미꽃은 꺾였다
화병에 꽂혔네
곧은 나무 먼저 베였다
기둥 됐네
잘난 대나무 먼저 베였다
돗자리 돴네

너무 예뻐
연예인 돼
시집 못 갔다

보통 좋아
함께 어우러 살아가는 삶
행복 해

동무 동무 내 동무
함께 자라온 정 좋아
세월 흘러 흘러도
카톡 카톡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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