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그 날의 함성 / 은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광복 그 날의 함성 / 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97회 작성일 21-08-08 08:17

본문

광복 그 날의 함성 

                                                                                     은파 오애숙 

 
반만년 역사 속에 황사로 휘둘려 
참담한 고통의 깊은 수렁에 빠지더니 
스멀스멀 울 넘어 피바다 이룬다   

황사에 밀려 사위어 가는 하현달 속 
사그랑주머니에 겹겹의 한 껴안은 외기러기 
조국 떠나 망망대해 떠돌고 있을 때 

아우성이 고뇌의 응징 속에서 
사방팔방 뭉쳐 만든 횃불로 불꽃 연다 
자유 깃발로 열방에 펄럭이라고 

한恨 묻고 살얼음판 서성이는 데 
한겨레 혼으로 상현달 속에 꽃 피웠다 
겨레의 한 날리라 환희로 나팔 분다
=======================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지금도그렇듯우리민족의그근성도되돌아보아야할때입니다       
부산항까지위안부모집하여누가데려다일본에게바쳤습니까
그부산항까지징용모집하여누가데려가일본에게바쳤습니까
지금이대한민국씨가마르고있습니다세금과국방큰일입니다
그냥하는이야기가아니라눈에보이고있습니다큰걱정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이곳 관공서에 가도
그런 부류의 사람들 있습니다

마치 내가 못먹는 감
꼬창이로 찔러 남도 먹지 못하게
하는 심보 있는 모습도 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복할 때도 고국에 계시지 않으셨는지
아니면 그 연세까지 되지 않으셨을 듯하구요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았지만 광복이 된
나라의 경사에 모든 이들이 거리로 나와
함성을 지르며 좋아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합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시원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도지현 시인님!!
은파와 나이차이 몇 년 차이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에 대화 나눴던 기억
은파가 조금 더 나이가 많다고
기억 하고 있어 부럽기도 합니다

이 작품은 예전에 학생들
광복시 쓰는 것 가르쳐 주고
작품이 계속 떠 올라 28편 정도
쓴 작품중의 하나입니다

특히 이 작품은 제기억에
관공서에 가서 기다리는 중
작품을 쓴 것으로 기억 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 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Total 27,420건 30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170
삶이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8-11
12169
가을 오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08-11
121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8-11
1216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9 08-11
1216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8-11
1216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8-10
12164
매미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8-10
1216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8-10
1216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08-10
12161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8-10
12160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8-10
1215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08-10
121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8-10
12157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8-10
1215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8-09
12155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8-09
121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8-09
12153
참 좋다,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8-09
12152
외로운 파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8-09
121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8-09
1215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8-09
12149
소나기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8-09
12148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8-09
12147
8월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08-09
1214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8-09
12145
여름 밤의 꿈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8-08
1214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08-08
12143
바다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8-08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08-08
1214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8-08
12140
엄마 엄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08-08
121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8-08
12138
그 때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8-07
1213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8-07
12136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8-07
12135
한강호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8-07
1213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8-07
12133
작금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8-07
12132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8-07
12131
중간이 좋아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08-07
1213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8-07
12129
게발 선인장 댓글+ 2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8-06
1212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8-06
1212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8-06
121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8-06
12125
무중력상태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8-06
12124
여동생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8-06
12123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8-05
1212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8-05
1212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8-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