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뜰에서/은파---[KK]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해바라기 뜰에서/은파---[KK]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65회 작성일 21-07-21 03:53

본문

  th?id=OIP.zfp20sPEtDQbry1-ZIw7pwAAAA&pid 해바라기 뜰에서   


                                                                                 은파 오애숙


 나 그대처럼 살고픔에 

이글거리는 태양 바라보며

내 젊음 불태우던 그때로 가서

하늘 향하여 두 팔 벌리고

희망을 노래하고 싶다


그대 눈 한 번 안 준다고  

실연한 듯이 고개 떨구고 있는

해바라기 바라보는 맘 아프지만

일편단심 내 그대 향해 달리리

꿈 있는 곳 희망꽃 피우리니


그 유명한 반 고흐작 감상하며

유달리 해바라기 좋아해 실제 그가

고갱과 함께 아틀리에 살 것 기대해

큰 해바라기만 방에 장식하겠다고

동생에게 보낸 편지 아련하다


그가 그린 해바라기 작품은

고흐에게 태양의 화가라는 호칭을

안겨준 중요한 개기 된 것 바라보며

꽃병에 꽂은 해바라기 빨리 시들어

동녘에서 황혼 틀 때까지 그렸지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빛 여울

해바라기의 강인한 생명력과 볼륨감

그 시대 작 비교하면 유화 두껍게 칠해

조각 같은 입체감의 고흐 걸작품에

나의 생도 생명참으로 피고 싶다


========================

상단의 시를 연시조로 재구성 해 올립니다

============================


반 고흐 해바라기와 나/은파 ---[KK]


그대여 나 너처럼 살고파 이글대는 

태양을 바라보며 내 젊음 불태고파 

두 팔을 하늘 향하여 벌리고서 보누나 


희망을 노래하나 눈 한 번 안 준다고 

고개를 떨구는 너 실연한 까닭인가 

널 보면 꼭 해바라기 보듯 마음 아프다 


그 옛날 일편단심 그대를 향한 모습 

꿈 있어 희망의 꽃 피우던 젊음 속에 

내 눈이 전시된 작품 너를 행해 멈춘다 


반 고흐 그 유명한 작품을 감상하며 

유달리 해바라기 좋아해 실제 그가 

아틀리 고갱과 함께 살 것 위한 장식품 


얼마나 좋아하면 큰 꽃의 해바라기 

노란 꽃 아름드리 방 안에 장식한다 

반 고흐 남동생에게 보낸 편지 아련타 


그의 작 해바라기 작품은 고흐에게 

태양의 화가라는 호칭을 안겨줬던 

중요한 개기 된 것을 바라보고 있으매 


꽃병에 꽂은 꽃이 시들어 지게 될까 

아침에 일어나 황혼 녘이 되기까지 

그렸던 그의 열정적 해바라기 보누나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빛 그 여울 속 

강인한 생명력과 볼륨감 해바라기 

유화로 두껀 입체감 만들었던 작품들


당 시대 작품들과 비교한 반 고흐 작 

그 걸작품 나의 생도 무언가 색다르게 

표현한 생명참으로 피어나고 싶구려

===============================================

아래 클릭해 보시면 은파 오애숙 시인에 관한 것 볼 수 있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21697&sst=wr_good&sod=desc&sop=and&page=1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7170&sfl=mb_id%2C1&stx=asousa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시작노트

내 그대의
한결 같은 모습
가끔 반하고 싶어
황금빛 너울 쓰고
사랑 고백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해를 쫓아 다니매
해바라기의 닉네임
붙여졌어도 어찌 그리
당당히 웃음 짓는지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길가에 해바라기꽃을 보기 어려워서
고향집 입구에 심었더니
붉은 칸나와 어우러져 이쁘기만 합니다
고흐의 강렬한 해바라기처럼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시인님!
이 무더운 여름에 어찌
지내시는지 궁급합니다

붉은 칸나의 아름다움도
가슴에 물결 치고 있습니다
고호의 강렬한 해바라기처럼
우리네 생 활력차기 바랍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소서

Total 27,420건 30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02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7-25
1201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7-25
1201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7-25
12017
대우 김우중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07-25
12016
고향의 적막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07-25
1201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7-24
12014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7-24
12013
바다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7-24
1201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7-24
120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7-24
12010
솔솔바람 댓글+ 2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7-24
120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1 07-24
12008
웃자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7-24
12007
매미의 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7-24
1200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7-23
1200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7-23
12004
장댓비/은파 댓글+ 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07-23
12003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7-23
1200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8 07-23
12001
사랑의 꽃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7-23
12000
눈[目]길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7-23
11999
여름 밥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7-23
1199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7-22
1199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7-22
11996
능소화 댓글+ 8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7-22
119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7-22
1199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07-22
1199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7-22
11992
오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1 07-22
11991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7-22
11990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7-22
11989
좋은 느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7-22
119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7-22
11987
그리운 그곳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7-21
11986
마음가짐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7-21
11985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7-21
11984
여름 숲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07-21
11983
그 꽃 댓글+ 2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7-21
11982
엄마의 얼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7-21
1198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7-21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7-21
1197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7-21
1197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7-20
11977
바쁘다 바빠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7-20
1197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07-20
11975
산나리(推敲)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7-20
11974
낙화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07-20
119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7-20
1197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7-20
11971
고향의 흔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7-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