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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의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16회 작성일 21-07-22 03:23

본문

   소라의 그리움

                                   ㅡ 이 원 문 ㅡ


밀물에 들어오고

썰물에 나가는물

그리움만 남겨두고

그리 떠나야 하는지


내일 이 자리의

해당화 언덕

이 자리에 다시 오면

만날 수 있을까


밀물에 찾아온

하얀 그리움

썰물에 돌아서며

그 시간을 지운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리움이
가슴으로 고옵게
피어오르며 시향이
휘날려 오는 시입니다

은파 연시조 구성하여
[소라의 꿈] 시조 한 편
즉석에서 올려 드리매
차후 수정될 수 있음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라의 꿈/은파


밀물과 썰물 사이 젊은 날 그 추억들
가슴에 휘날리며 그리움 피어날 때
바닷가 해당화 곱게 피어나는 언저리

조 꼭도 시인의 시 내 귀는 바닷소리
바닷물 그 소리가 그립다 노래하매
시원한 파도 물결이 일렁이며 피누나

하이얀 파도 꽃이 가슴에 몽실몽실
몽우리 꿈결 사이 오색빛 너울 쓰고
그 옛날 아름다웠던 그 젊은 날 휘날려

파도가 춤을 추듯 그리움 아슴아슴
가슴에 밀물 되어 새희망 손짓하매             
푸른 꿈 입에 물고파 추억 소환 하누나

======================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은파 믿는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어지는 무더위 찿아오면
시원한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그럼 소라의 그리움도 느끼고
아련한 속삭임도 들을 수 있지 싶습니다
고운 칠월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향이 풍기는 소라의 그리움
귀한 작품에 감명을 받으며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가 출렁거리는 바다로 가면
빈 소라껍질을 만날 수 있죠
주인도 없는 빈 껍질이지만
귀에 대어 보면 파도 소리가 난답니다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대서에 시원하게 지내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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