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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희망 오색 무지개/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929회 작성일 21-07-25 08:57

본문

    새 희망 오색 무지개    


                                                                            

                                                                                  은파 오애숙

눈물이 아른거린다

바닷가 하얀 파도꽃이 핀다

피고지고 보이지 않는 바람결에

부서져도 피어나는 꽃


어깨 누르는 중압감

눈에 불보 듯 보이는 이 현실 

코로나19 검은 칠흑의 팬데믹에 

숨통이 조여들고 있다

 

우리네 삶의 애환 

한 덩이 공감에 살아가나 

가슴속 별빛 하나 고옵게 간직 해

운명과 싸워 이겨내리


가슴에 박제된 믿음에 

식은 죽 먹기로 때 기다리나

애 탄 마음속 검붉은 핏빛 일렁여

소용돌이 만들고 있다 


칠흑의 밤 별빛이 속삭인다

안 죽을 만큼 달인으로 살고 있으나

이것도 지나야 하리라 긍정의 꽃 피워 

가슴에서 곰삭여 보는 심연 


흰구름 사이에 피어나는 

새 희망 오색 무지개 언덕에서

가을이 저만치 깃발 들고 오고 있어

서둘러 꿈 향해 옷 입는다  


====================
상단의 시를 재구성 해 연시조 올립니다
=============================

오색 희망무지개 너울 쓰고서 /은파 



중압감 내 시야에 물안개 피어나듯 
코로나 팬데믹에 몇 겹이 두터워져 
삶 속에 애환 휘날린 인생 고락 망중한 

가슴속 별빛 하나 고옵게 간직하여 
운명과 싸워 이겨 내리라는 믿음에 
식은 죽 먹기라 싶어 기다리는 희망참 

애탄 맘 예외 없는 검붉은 핏빛일세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 살아갈까 
오늘도 안 죽을 만큼 달인으로 사는 삶 

이것도 지나가리 긍정꽃 피워내어
가슴에 곰삭이어 흰구름 사이에서 
새 희망 오색 무지개 너울 쓰고 사누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그렇네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고 있어 감사한 맘입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사람들의 마음이 피폐해졌죠
그래도 그것이 이겨보겠다고
힘겨운 싸움을 하는 우리들에게
오색무지개가 응원흘 해주는군요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십시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시인님
정말, 코로나로 사람들의 마음이
피폐해 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 문인들의 맘 만이라고
풍요로움으로 희망의 나래 폈으면
정말! 좋겠답 싶습니다요 시인님!!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 비온 뒤 모처럼 무지개 보았습니다
서울에선 쌍무지개도 떠서
지쳐가는 민심을 달래주었던 것 같습니다
희망의 오색 무지개가 아름답듯
우리네 삶도 무지개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우리 안에 희망이 있으면
좌절했다가도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 푯대 향해 달려가리라
긍정의 나래 펼쳐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려드립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는 약과 함께 20년을 생활 했다만 약은 한계가 있지요
양약이든 한약이든요 우리 생활은 모두가 생명 관련성이 있지요
생활 그  자체가 먹든 입든 버릇 습관도요
그리하여 저는 차가운  음식  에어콘 냉장고 텔레비젼 모두를 싫어 합니다
먹는 것은 하루 생마늘 1통씩 꼭 먹고요
흘리는 땀은 종이 컵으로 2컵정도 흘리고요
코로나와 싸우고 있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강인함에 부럽습니다
은파는 생각만 하지 실천을 못하고 있어
언제나 골골골 하고 살고 있답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이원문 시인님 위해 기도
올려 드리오니 문향의 향그럼 온누리
휘날려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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