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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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하나 / 성백군
길을 가다가
동전 하나 줍는데
사람들이 힐끔거려요
감사는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이
더 빛나고
행복은
어쩌다 잡은
행운이 아니라
날마다 맞닥뜨리는
기쁨이라고
햇빛 아래서
10전짜리 동전이
100불짜리 지폐보다 더 반짝거립니다
1556 - 12042025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아이들도 길바닥에
10원 짜리 동전을 줍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다보탑을 줍는다는 시인도 있었지만
요즘 소중한 걸 잃고 사는 것 같아 그저 안타갑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성백군님의 댓글의 댓글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12월 잘 마무리 하시는 복된 나날 되시기를
하영순님의 댓글
사람은 작은 것을 소중하게 해야 큰 것이 따라옵니다
하나가 없으면 백을 채울 수 없습니다
동전 하나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시 감사합니다
성백군님의 댓글의 댓글
짝,짝, 짝,
감사합니다.
일상이 다 감사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